달러 환치기로 수익 보장, 1200억 가로챈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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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영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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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치기는 불법 외환거래 수법으로, 두 국가에 각각 계좌를 개설한 뒤 한 국가에서 돈을 입금하고 다른 국가에서 그 나라의 화폐로 인출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과 미국에 계좌를 만들어 한국에서 원화로 송금하고 미국에서 달러로 인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외국환은행을 거치지 않고 돈을 주고받을 수 있으며, 송금 목적을 알릴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환전 시 지불해야 하는 환수수료도 물지 않게 됩니다.
박인자씨는 김모씨로부터 미국 달러 환치기를 통해 보름이면 10~15%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제안을 받고 500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그러나 김씨는 약속한 수익금을 제때 입금하지 않고, 외국환거래법 등을 이유로 대답을 피했습니다.
결국 박씨는 김씨를 경찰에 고소하게 되었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이 사건을 수사하며 피해자 수가 120명에 달하고, 총 피해금액이 1200억원에 이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김씨와 양모씨는 피해자들로부터 받은 투자금으로 다른 피해자들에게 수익금을 지급하는 '돌려막기'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이들은 구속되어 1심에서 각각 징역 18년과 20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중입니다.
이 사건은 카지노, 바카라, 메이저사이트, 카지노사이트, 프라그마틱슬롯사이트,
먹튀검증, 홀덤, 블랙잭 등과 같은 불법적인 투자 및 도박 사이트와 연관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트들은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을 약속하며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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