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CEO 총격범 변호사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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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앵커: 왜 사람들이 루이지의 법정비용을 내겠다고 하는걸까요?
변호사: 글쎄요, 하지만 연방법원이 억만장자들이 대선후보에게 엄청 많은 돈을 주는건 '표현의 자유'라고 했죠.
아마 그 사람들도 '표현의 자유'를 발휘하고 싶었나 봅니다.
죽어야할 사람이 죽은 것일까요? 죽어야할 사람이란게 존재할까요?
보험사 CEO가 보험금 미지급으로 많은 살수있는 사람들을 죽인거나 마찬가지긴 한데요...
이 소재로 영화가 한두개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기득권층의 횡포와 이를 견디지 못해 나 하나 희생하여 세상을 바꿔보려고 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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