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통해 구경한 잘생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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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레스토랑 알바했는데 아줌마들이 팁 졸라 줌.
팁 금지인데 매니저도 얘한텐 뭐라안함.
안읽은 여자들 카톡 ㅈㄴ 많이 쌓여있음.
술먹었는데 여자 선배가 자리 끝날때쯤 나타나서 애들 챙기는척 하면서 얘만 자연스럽게 태워준다고 데리고감.
나중에 얘기들어보니 한강변에 끌고갔다고함 ㅋㅋ
세컨이 되어도 상관없다는 여자가 세상에 많다는걸 알게됨.
락스 한사발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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