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후 다시 찾아온 성폭행범 살해한 엄마

스페인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함

외국이라서 가능한 것일까?

13살 된 딸을 성폭행 후에 7년 살고 출소후

그 엄마를 찾아와 딸 잘있냐고 묻고

가족 주변을 계속 맴도는 짓을함

좀 도라이인듯

엄마가 너무 화가나서 분노해서

술집에 있는 성폭행범 찾아가서 기름 붓고

불질러서 병원 이송후 몇일있다고 사망했다고 함

그 이후 이 사건은 대대적으로 다뤄지기 시작해서

전국민 청원아래 10년 형량이 5년으로 감소

그것마저도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는 외출

가능한 잠만 자야되는 감옥살이로 변경됨

엄마 좀 멋있는듯

가족이 죽거나 죽이느냐 둘중에 딸을 위해

엄마가 희생했다고 판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