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조카가 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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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나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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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데로 먼 친적분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갔는데 솔직히 음식이 너무
맛있었음
수육이 정말로 예술이였음
조카도 맛있었는데 너무 잘먹더라고
그런데 갑자기 조카가 귓속말로 하는말
" 장례식 또 언제해 "
웃을 장소는 아니지만 좀 웃겻음
장례식에서 조카가 한말인데
웃기기도 하고 왠지 모를 죄책감...
수육을 좋아했던 조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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