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 경고, 비트코인 투자 열풍에 대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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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찮은이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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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트코인이 1억3000만원을 돌파하며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비트코인을 비난했던 유시민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전 이사장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어요.
2017년 12월 JTBC '썰전'에 출연했을 때 그는 가상화폐 투자 열풍에 대해
경제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진짜 (비트코인에) 손대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며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죠.
그는 비트코인을 바다이야기처럼 도박과 같다. 도박의 모든 요소를 다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 말이 지금 다시 떠오르고 있는 것 같아요.
커뮤니티에서는 유시민의 말이 맞았던 걸까?라는 의견도 많고,
카지노다모아 같은 먹튀검증사이트에서는 무슨 반응을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결국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를 쌓고 있는 지금, 과거의 경고가 어떤 의미를 가질지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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