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김민재 주장맡다. 독일어 공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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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아돈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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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흐-에게른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바이에른 뮌헨의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섰다.
경기 결과는 14-1로 크게 이겼고 김민재가 출전하는 동안엔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또 독일어 수업을 진행하면서 이해능력을 향상 시켰다. 이번시즌 24-25시즌을 앞두고 콤파니 감독이 부임한 가운데
김민재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네요 ㅎㅎ 아무래도 콤파니가 수비수 출신이다보니
이번에 영입된 일본선수 이토와도 친하게 지내고 도심에서 같이 목격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ㅎㅎ
여러 선수들과 팀내에서 친하게 지내는게 가장 중요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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