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역대급이라고 함부로 쓸수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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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이다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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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폭염이 버티고 있기 때문
당시 기록
4월21일 대구에서 최고기온 32도기록 이때도 난 바카라중이었지,,
포항은 33도 기록
5월17일 포항에서 첫 열대야 나타남
6월2일 남부 일부지역에서 첫 폭염주의보 내려짐
2018년 8월당시 한국만 그랬던거 아니고
전세계가 열돔에 갇혀서 찜통 안에서 삶아짐
지금까지는 올여름은 쉬원한 편임
선풍기만 틀고자는데 아직 더워서 잠설친적 한번도없늗네
습한거빼면 밤에는 선풍기로 아직 해결됨 근데 앞으로
다가올껀 좀 무섭긴하다 내기억에 저때 ㄹㅇ불지옥 불반도였는데
pc방가서 바카라했던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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