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사랑받고 싶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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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주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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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된 전청조 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전 씨는 최후 진술에서 "잘못된 행동을 진심으로 반성하며 사죄한다"며 "피해자에게 제 사죄가 와닿을 때까지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할 것이며 있는 힘껏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울먹였습니다. 제정신이가
이어 "저는 유년 시절 온전하지 못한 가정환경 때문에 사랑에 결핍됐던 탓에 사랑을 잘 알지 못했는지 남의 사랑을 받기 위해 무엇이든지 해야 했다"며 "저 하나 사랑받겠다고 피해자들에게 금전적 피해를 입혔다"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또 "무거운 형량이 구형됐지만, 검사의 따끔한 충고로 피해자의 마음을 헤아렸고 잘못이 범죄인지 깨달았다. 진짜 어른을 만난 것 같다"며 "반성문을 쓰면서 더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징역 15년 받았네요 남현희는 전청조 남자로 받아들렸나요 ?진짜 궁금하네요 남현희 애기 엄만데 어떻게 이해할수가없네요 ㅎ
말빨로 가능한가 이건 ㅎ이해하기어렵네요 ㅋ세상에 이해불가한날있죠
바카라 10번 배팅해서 10번 다 맞춘적도 있고 10번다 틀린적도 있습니다 ㅋ
바카라 10번 맞쳤을때 기분진짜 아직도 잊질못하네요 ㅋㅋ그럴떄는 또 잘멈쳐요 죽을떄 못멈쳐서 힘드네요 ㅎㅎ
하루목표 30인데 이게 쉬우면서 어렵네요 ㅋㅋ1만원 못채우거나 몇백원 못맞쳐서 ㅋㅋ다죽은날도잇고 ㅋㅋ또 더번적도잇고 ㅎㅎ어렵네요 ㅎ
주말잘보내세요 다모아 커뮤형님들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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