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멍든채 숨진8살 죽일놈
작성자 정보
- 원카 작성
- 작성일
본문
강릉서 8살 남아가 부모와 부모 지인들에게 지속 학대 당하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하독 합니다 죽일새끼
8살 아이를 학대해 죽음에 이르게 한 부모와 삼촌 등이 첫 재판을 받는다. 이들은 8명의 자녀를 키운다는 명목으로 월 400만~500만원 수준의 보조금을 받아 유흥비로 탕진하고, 아이들은 지속 학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합니다 ㅅㅂ새끼
1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춘천지법 강릉지원에서 8살 A군을 아이를 학대하고 유기, 방임한 A군의 부모와 삼촌 등 4명이 첫 재판을 받는다.
검찰은 앞서 부모 두 명에 대해서는 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삼촌 두 명은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혐의로 구속했다.
애들상대로 유흥비로 탕진 이새끼는 진짜 인간안될새끼 사형제도 다시 부활시켜서 사형시켜야됩니다.
유흥비로 쓰지말고 바카라 배팅해서 이득봐서 애들 행복하게 살게 해주지 왜 유흥비 여자 술에 돈을쓰니 ..
안타깝다 메이저사이트에서 바카라 몇번맞춤 인생바끼는데 하아 답답하네요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