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장에서 발견된 골드바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 생활지원센터 측은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CD플레이어 케이스 안에 있던 골드바를 습득했다 며 7월 5일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주인을 찾는 공고문을 게시한 바 있다. 70대 남성 입주민이 "내가 주인"이라며 관리사무소를 찾아왔고, 확인 절차를 거쳐 주인이 맞는 것으로 판단돼 금괴를 찾아갔다.

서울은 다르긴하네요 ㅋ서울 서초에 부자동네 직원도 대단하고 사례금 얼마줫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ㅋ

사례금 받음 저라면 바카라 마틴 배팅할꺼같아요 ㅎㅎ 어자피 내돈아니였는데 ㅋㅋ승부벳 마틴벳으로 소고기 사먹자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