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3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날씨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흰색 셔츠와 미니 스커트를 입은 김사랑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등 독보적인 청순함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특히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사랑은 20대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는 등 김사랑에게 찬사를 표했다.
진짜 존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