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게 가난해서 결국은 파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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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이슬레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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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사귄지는 약 3년정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 나이가 36 제나이가 33둘다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결혼적령기라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면서
양쪽 부노님도 뵙고 식사를 했습니다.
남친은 직장에 다니면서 틈틈히 바카라공부를 하면서
꽤 많은 수익을 내는 도박고수 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남친이 저에게 계속 돈을 요구해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 돈을 잃고 블랙잭으로
복구다하고 수익을 냇는데 카지노사이트에서 먹튀를 당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남친을 다독이며 검증된 제휴사이트에서
먹튀검증 된 카지노사이트에 가입해서 온라인바카라를
하라고 얘길 했지만 남친 고집을 꺽을수가 없었습니다
매일 꽁머니준다는 곳에 찾아다니면서 먹튀를 당하는
남친의 모습을 보니 이제는 같이 갈수가 없을거 같아서
결국은 파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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